대인기! 쿄 노 타나바타(京の七夕)
매일매일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이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더운 것이야말로 역시 교토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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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십년동안 교토에서 살고 있지만,
다이몬지(大文字) 행사가 있는 8월 중순이 지날 때까지는
지금과 같은 더위를 견딜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교토에서 가장 뜨거운 시기에 느끼실 수 있는
풍물시(風物詩)로「쿄 노 타나바타(京の七夕)」를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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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레이와(令和) 원년(元年)이 시작됨과 동시에
「쿄 노 타나바타(京の七夕)」도 개최한지
10회째를 맞이하는 특별한 한 해인 것 같아요.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타나바타(七夕,칠월칠석)의
'견우와 직녀' 전설과 함께, 교토의 정서가 넘치는 문화가
융합된 즐거운 이벤트에요.
특히, 유메야카타 오이케점과 가까운 호리카와(堀川)지역과
키타노(北野)지역의 카미야가와(紙屋川) 부근에서는
라이트업과 즐거운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어요.
여름밤을 더욱 즐거운 기분으로 만끽할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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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야카타(夢館)에서는
「쿄 노 타나바타(京の七夕)」참가로 혜택 가득한 서비스도
아주 가득해요!
천년의 고도(古都)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여름의 밤!
유카타 차림으로 꼭 한번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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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실시기간 : 8/1 ~ 8/15
유메야카타에서 제공해드리는 특전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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