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Kim
UNITE
따듯함이 느껴지는 북유럽풍 가구들이
흰색의 벽과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에요.
이 곳의 점주이신 부부가 직접 고른 그릇과 목공 등으로 만든 공예작품이 진열되어 있는
갤러리, 그리고 굿즈 스페이스에서 책을 읽거나,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방문하셔서, 이 곳에서의 작은 휴식 시간을 즐기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
사진출처(写真, photograph source)
https://www.google.co.jp/maps/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