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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yakata

콩고민주공화국 뉴스 전문 방송국「아프리카뉴스」TV방송프로그램『Morning call』에 유메야카타를 취재해주셨습니다.


2016년12월11일에 콩고민주공화국 뉴스 전문 방송국 「아프리카 뉴스」 기자 Ms.Hannane Ferdjani씨가 유메야카타에 와주셨습니다.

「아프리카 뉴스(Africanews)」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33개국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시청자수는 1150만 세대, 시청자층은 중상류층과 엘리트층, 영어와 프랑스어로 방영되는 뉴스 미디어 입니다. 본사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있지만, 아프리카 전체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응해준 방송『Morning call』은 월~금 아침6시부터 생중계로 60분의 정보 방송이며 내점해주신 Ms.Hannane Ferdjani씨는 방송 사회자입니다.

이번 유메야카타의 취재는 아프리카뉴스 취재팀의「일본 전통의 기모노란 무엇인지, 꼭 한번 입고 교토의 거리를 걸어보고싶다」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였습니다.

Hannane Ferdjani씨는 프리미엄 코스 후리소데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유메야카타 앞에서 한 컷!

가운데 여성이 기자 Hannane Ferdjani씨

왼쪽이 아프리카 뉴스 카메라맨

오른쪽이 유메야카타 프랑스인 스태프 samar씨입니다.

이번에 일본에 오게된 계기는 12월13일과 14일에 개최되는「국제 여성 회의 WAW!」와 여성관련 취재,「아프리카 인재육성」,「일본의 수준높은 인프라와 첨단기술」「아프리카의 니즈에 충족하는 상품 연구 개발」등 을 테마로한 촬영 취재가 목적이었습니다.

↑도큐멘터리 일부가 방영되었습니다.(이 방송에 관해서는 교토는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온에서의 취재 풍경입니다.

기온 에리어는 고풍스런 찻집과 고급요리집이 유명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재팀과 함께한 유메야카타 스태프의 감상 한줄평을 소개합니다.

"오늘 Morning Call방송의 팀과 좋은 인연으로 닿아 좋았습니다. Hannane Ferdjani씨는 기모노와 교토에 대해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이러한 만남으로 인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법이나 아프리카와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도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온에 있었을 때, 주변사람이 저희 쪽을 보고 있었을 때는 코믹한 느낌을 받았어요. 꽤 주목 받았거든요!" -samar-(유메야카타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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