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야카타 안(安)
기모노풍 옵션 탄생!
일본의 더운여름, 유카타를 입고 마츠리(축제)를 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일본은 여름 기모노인 유카타를 입고, 축제를 가는 것이 당연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혔습니다.
원래 유카타는 목욕한 후에 입는 가운같은 용도로써 사용되어왔습니다. 후에 유카타도 외출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유카타와 기모노의 차이점은 여러가지 있지만, 한눈에 알기 쉬운 것은, 옷 안에 입는 에리부분이 없으면 유카타, 있으면 기모노입니다.
유카타는 많이 케주얼하므로, 유카타의 화려한 패턴과 기모노의 단아함을 동시에 느끼고싶으신 분들은, 유메야카타에서 여름 유카타를 정석의 기모노풍처럼 변신할 수 있는 옵션을 이용해주세요!
유카타 + 기모노의 오타이코오비 + 기모노의 에리(문양 옷깃)
귀엽고 아기자기한 유카타를 입고싶지만, 정석적인 기모노도 함께 느끼고 싶다! 라시는 분들에겐 이 옵션을 강력추천!
*올해는 9월10일까지
오타이코오비-1,080엔 에리-540엔